문학愛 작가협회발행인 겸 회장 최은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불변의 법칙에서 깨달음과 희망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갑니다.
나이테가 쌓이듯 되돌아서는 우리들 인생에서도 사색의 깊이가 차곡차곡 쌓여
살아 온 생을 더욱더 값지게 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돈독해지는 마음 따라가다 보면 떠오르는 모습들
그 모습 따라 허공에 드리워진 얼굴들!
그 얼굴들이 인연 속에 정을 나누는 문학愛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길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