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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다. 주변에 친구도 없다. 집주인에게는 죄송한 마음이다." 빌딩 숲 사이 소리없는 비명…강남구, 청년 고독사 1위
  • 2022-01-17 06:10
  • 안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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