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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미술계 인사들은 이건희기증관의 서울 유치에 반발하는 지자체들에 대해 "국익을 무시한 지역 이기주위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 2022-01-18 03:15
  • 안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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