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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그대-문경애

대표 최은순 0 604



피라미 

등 비늘처럼

물결 사이 출렁거리는

하얀 하늘이었다


언제나 

실낱같이 다가와 

내 사랑 희망 비춰 준

파란 하늘 날개 달린 약속도


먼동이 트자 

차디차게 불러대는

우수에 찬 하늘 메아리 

홀로 어둠속에 눕히더니


바람 속 하늘까지

상한 몸뚱이 외면한 채

지친 슬픔의 삶 그대 하늘

지르밟고 흘러가네


#문사사람들 #운영진편




삶이여 알류산 열도를 건너는 마음으로 가라-김영힐

 - http://naver.me/GC2kli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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