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속에 정을 나누는 우리 문학愛! 기쁜 일 공유합니다~^-^문학愛 28기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詩 부문 신영란 시인, 윤외기 시인, 정효남 시인 참다운 인생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 항상 동행하겠습니다건승하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