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3일
대전&충청지회
지회 모임 소식에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행사와 고단한 일정에도
응원과 격려를 하여 주세서 감사합니다. 아주 고맙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처음 행사를 하다 보니 경황없이 시간이 후다닥 가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조창석 부회장님께서도 귀한 걸음 해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회의
송운용 선생님
제일 어른이시고 기품있는 말씀마다 존경하는 마음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어요. 감사합니다
염기식 선생님
강인하며 인자하신 모습에 감동하며 배려란 이런 것이구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학규 선생님
편치 않은 몸으로도 이곳에 오시려고 아침상 물리시고 바로 출발해서 물 건너고 산 넘어 몇 번의 교통을 바꿔 타서 오신 열정 깊이 감사드려요.
정구화 선생님
사대부 종가 종손을 보는 듯 반듯하고 겸손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게 가르침 주신 선생님 만나 뵙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계기는 만들어졌으니 스스로 동기만 부여하시면 선생님은 이미 프로이십니다.
윤주영 선생님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글 꽃 선생님
지회의 사무국장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운 시 건필 하시어 위상이 높이
서기를 기원합니다.
엉성하기가 짝이 없는 지회장 많이 도와주세요
대표님 모시고 식사하고 차마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멈춰 세우고 싶었으니까요.
우리 다음에 더 즐거운 자리 만들어요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다 보니 변변한 사진이 없는 것이 흠이네요
담엔 사진부터 기록에 남겨야겠어요
참석하려 했던 선생님
이번 모임에 사정으로 안타깝게 못 오신 선생님
다음엔 꼭 같이해요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모시고 공경하며 섬기겠습니다
우리 지회는 누가 강요나 청탁으로 하는 단체가 아니므로 스스로 대표이고 주인입니다
상위 조직의 문학 애 단체가 있으므로
우리는 스스로 부끄럽지 말아야 하며
서로 존경하며 향 필 하여야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