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애 밤
바쁜 중에도
'문학애 밤' 행사에
잘 다녀왔답니다.
이사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후원에 힘입어
먼 길임에도 참석하시어
시가 주는 의미를 토론하고
공감하면서 나름 캘리그래피
시화 액자도 만들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예랑 신춘선 선생님께서
제5집 '시가 없는 도시' 시집을
발간하시어
'북 콘서트' 와 함께
축하를 드리는 멋진
기념식도 열었습니다.
강원도 원주 치악산 자락
금대 팬션 사장님이신
김창수 선생님께서 직접 맛난
음식과 멋진 인테리어, 선물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함과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행복한 아름다운 밤을
보내었어요.
#사단법인문학애
#운향최은순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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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ZQyLDbewpE?si=FRgqehlMVV7ZZh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