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마중 윤석진 0 2349 0 2018.12.20 14:32 길 마중 / 윤석진. 푸른 하늘 뚫고나뭇가지 새들처럼날아가는 그림자 언 가슴 녹여길 찾아 떠난 임피 토해 울더니 아름다운 세상눈 쌓인 세월 자리휘청이며 앉아 수억만 리 계신 곳길 마중하다꿈길에서 건너네 #길마중 #그림자 #꿈길에서건너네#윤석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