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古木) 윤석진 0 4475 0 2018.12.20 14:48 고목(古木) / 윤석진. 나뭇가지 사뭇 키우고기다리고기다리다 내 고향 지키는소설 등줄기 바람어언 수백 년들고 깊어가는 겨울 나라가마솥 밑불 향기깊고 바람 따라가신 세월인연하다 설산 바라보는노거수목이 탄다 #고목 #소설 #밑불 #노거수#윤석진 ^ 죽전 김원술^ 죽전 김원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