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길을 걷다 조만희 자 0 514 0 2022.03.16 16:35 그리움의 길을 걷다 / 조만희지친 마음 둘 곳 찾아너의 곁을 헤매다누군가에 버려진발아래 그리움 하나어느새조용히 다가와하얀 손수건으로그리움 훔쳐주는 너그 눈빛 너무 맑아너의 길을 따라 걷는다#그리움의_길을_걷다#하얀_손수건 #파도 #눈빛#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