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 동네 조만희 0 743 0 2019.12.23 21:45 하늘 아래 첫 동네 조만희옛 세월의 허망한 눈물을 지우고깊게 팬 어둠의 고랑을 지나 임의 뜨거운 심장에 머물다 바람이 빌려준 자리사랑하는 임의 절절한 가슴에 안겨 한 송이 그리움의 꽃을 태우렵니다#하늘아래첫동네 #감악산 #꽃 #상고대#그리움 #사랑 #눈물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