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조만희 자 0 155 0 07.28 21:42 상사화 / 조만희힘겹게 세워 놓은꿈의 기둥에그대 그리움 걸었는데한낮의 뜨거운 열기에남몰래 숨겨 두었던그대 사랑마저 시든다무모한 줄 알지만운명 같은 사랑이고 싶은절절한 사랑 고백에도눈길 한 번 주지 않는무심한 님의 마음에상처로 얼룩진 향기가 슬프다#상사화 #사랑_고백 #향기 #운명 #그리움 #꿈의_기둥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