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밤 조만희 자 0 260 0 2022.12.11 22:24 정열의 밤 / 조만희먼저 떠난 청춘의 모습은흐린 기억으로만 남은 듯휘청이는 불빛 틈 사이로육신의 그림자 고달프구나그대 향한 사랑을 위해마지막 영혼의 불꽃 피우련만꺾인 가지 위에 홀로 핀붉은 눈물의 장미꽃 서글퍼라#정셜의_밤 #청춘 #육신의_그림자#사랑 #영혼의_불꽃 #눈물의_장미꽃#미얀마 #양곤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