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다 조만희 자 0 120 0 2023.10.17 20:33 노을 지다 靑雲조만희청춘,그 푸르렀던 세월은어디로 다 흘러갔는가?꽃이라면향기 찾아 날아든나비라도 눈시울 붉힐 텐데홀로 피었다가홀연히 사라지는무명초의 삶 애석하구나.#청춘노을지다 #향기 #세월#무명초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