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조만희 자 0 110 0 2023.12.13 20:19 미련 靑雲조만희 버려진 상처는아물지 않는그리움일지도 몰라어쩌면아니, 지금이라도그댈 잊지 못하는 건타다 버려진사랑의 미련 때문이겠지상처가 아닌그리움으로 남고 싶은 건너에게만큼은아직 끝나지 않은사랑이 아닐까 싶어#미련 #상처 #사랑 #그리움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