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조만희 2 1418 0 2019.02.10 20:44 빈자리 靑雲 조만희영혼을 실어 나르는검은 버스 한 대정류장을 스쳐 간다비어는 있으나앉을 수 없는 자리언젠가 내가저 자리에 앉는 날그리운 임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사단법인문학愛 #빈자리 #그리움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