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조만희 자 1 1180 0 2020.05.29 12:27 오월의 편지 / 조만희모두 잠든오월의 밤하늘에구구절절그리움 쏟아가슴으로 흘려 쓴사랑의 편지행여나 지워질라눈물로 새겨놉니다먼 곳에 계신 임부디 행복하라고천 만년 이어진명주실 인연이라돌아오지 못할 임이 몸이 간다고지워지지 않을 눈물로꾹꾹 눌러씁니다#오월의편지 #사랑 #그리움 #인연#명주실 #행복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