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밤 조만희 자 2 1340 0 2021.06.04 19:55 6월의 밤 / 조만희언젠가네가 올 거라는 그 말난 믿지 않았었는데청춘과 죽음이 뒤바뀐유월의 밤은널 잊지 못하는가 보다아직도 아물지 않아금수강산을 핏빛으로 적시는자유의 외침은 식을 줄 모르고너의 심장에서내 가슴으로 정화되는유월의 눈물이 시려온다#6월의_밤 #청춘 #자유의_외침#눈물 #금수강산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