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조만희 자 0 530 0 2022.01.03 17:17 산 / 조만희언제나 그 자리에서믿음으로 지켜주는친구같은 존재때론어머니처럼따뜻한 품으로 안아주고때론위풍당당한 모습으로자만하지 말라 이르고때로는내 발아래 엎드려도질투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나를빛나게 해줄 줄 아는너#산 #믿음 #시기 #질투#어머니의_품 #친구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