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조만희 자 2 1103 0 2022.01.19 18:46 동백꽃 / 조만희그대 그리움 못 잊어죽어 흘리는 눈물이 뜨겁다고요한 적막에 갇힌통곡의 벽 허물기 위해 파도는 피멍이 들고하늘은 피눈물 삼키는데붉게 멍울진 그리움에하늘가 피어오르는 그대 생각세월을 등진 봄바람에그대 사랑이 그립다#동백곷 #통곡의_벽 #그리움#세월 #봄바람 #조만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