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네요.
세상을 다 가지셨습니다.
예목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몇년전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산은 찾지를 않습니다.
너무 숨이 차서 산 대신 평지를
건강을 위해서 건강해야 시도 쓰니까
하루에 한시간씩은 꼭 걷습니다.
휴일 저녁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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