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정권식 자 0 146 0 2020.04.15 05:46 #자작시조 동백갈산/정권식 태풍이 몰아쳐서 뱃길이 끊겼는데여수항 바라보며 그 님을 기다리나그리움숨길 수 없어고개마저 떨구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