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보내지 못하네 정종명 자 0 188 0 2021.09.05 08:23 아직도 보내지 못하네 (1,451) 古松 정종명서투른 셈으론 도저히 불가능한 긴 세월 동안 품고 산 그리움잠시도 내려놓지 못한가슴 아리 몇 해 인가기다리지 않아도 계절은 돌아오는데 내임은 부르고 기다려도 소식 없어 애간장을 말리네그때 그 모습으로 내 가슴에 있는당신을 아직도 보내지 못하네.2021. 09. 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