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정병운 자 2 660 0 2021.01.06 08:46 그리움/학리 정병운먼 산을하염없이 바라봅니다부쩍어머니가 보고 싶어요도시에 있어도사람들이 보이지않는군요생전하신 말씀"나 죽으면 너는 천애고아야"'그립습니다'라 쓰고'사랑합니다'라고 읽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