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윤기환 아 0 679 1 2020.04.06 09:15 뻥 / 시우 윤기환몸집 작은 멸치라고무시하지 마라오대양이 내 집이었고저 푸른 바다가 내 놀이터였다네지금은 비록 삐쩍 말라볼품없는 멸치라지만아직도 내 눈 속엔푸른 파도가 일렁인다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