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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기다리며(3)

전수남 0 116 0

   새날을 기다리며(3)

 

                  예목/전수남

 

꽃 피우지 못한 갈망

아쉬움이 노을로 물들면

하루가 어둠속에 묻히고

기다림의 시간 새로움을 잉태한다

암흑 속에도 마음속의 길은 열려있네.

 

생은 어제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

삶이 실의와 좌절로 얼룩져도

희망을 품고 내 삶을 사랑하면

쏟은 열정 헛되지 않고

새날의 아침 찬연히 밝아오리.

 

(2026.1.24.)

사진 : 정은영작가님(감사드립니다.)d7b1c12a8e5f25f41ca085e338ba2b4a_1772066714_32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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