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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와 영원

전수남 0 248 0

   찰나와 영원

 

                 예목/전수남

 

꽃으로 핀 현란한 희열도

한 시절 창창한 무성함도

영겁(永劫)의 흐름 앞에서는

찰나의 무상(無常)

 

별똥별처럼 지나가는 생()과 연()

순간의 영속이 영원으로 이어지니

스쳐가는 매순간이

그대의 정점의 시간이리.

 

(2025.9.11.)

사진 : 전혜민님(감사드립니다.)8f802faa99b27b0b2a1519fedcd64724_1760133500_01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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