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생 전수남 자 0 205 0 2024.10.20 06:42 윤회의 생 예목/전수남 만남과 이별은 세상사 섭리이지만필연과 우연너와 나의 조우는어떤 연으로 이어져 있으려나. 부름 받아 이 땅에 왔으니삼라만상이 다 존재의 이유가 있을지라마땅히 누려야할 행복두 손을 모아 현생을 축복합니다. (2024.9.15.)*사진 : 박근석작가님(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