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사 풍경소리에 전수남 자 0 480 0 2022.05.25 08:18 용덕사 풍경소리에 예목/전수남 기척도 없이 지나가는 바람에용덕사 풍경소리 정적을 깨면어지러운 심사고요의 바다 속에 묻히고 진초록 숲의 맑은 정취에눈을 감고 합장을 하면세속의 고뇌를 씻어내는 심중마음속까지 청정한 초록으로 물든다. (2022.5.19.)*사진 : 변영래작가님(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