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길 전수남 자 0 144 0 01.16 07:56 황혼길 예목/전수남 아침안개가 자욱해도 비바람이 거세도일상은 평상처럼 돌아가는데무상한 흐름 앞에 의기를 상실해가는 황혼길 불면의 밤을 헤매는 길 잃은 영혼 번민 없는 평안을 간구해도하늘은 침묵하고 길은 먼데 끝이 보이지를 않네. (2025.9.15.)*사진 : 장경희님(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