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 전수남 2 1171 0 2019.03.08 16:58 문(門) 예목/전수남 닫힌 문이라도바람은 흔적 없이 드나들고열려있다 해도마음의 문턱은넘어서기 쉽지 않은데 한 번 준 마음은빗장을 걸어도 가둬둘 수 없으니형상이 있건 없건세상을 이어주는 관문(觀門)마음속에 있다네. (2018.1.22.)*사진 : 예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