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02
어제
2,582
최대
3,402
전체
1,307,543

상사화

전수남 0 250 0

        상사화

 

                   예목/전수남

 

어찌 할 수 없는 절절한 기다림

몇 밤 며칠 별빛을 품고

새벽이슬에 정갈히 몸을 씻어

당신을 향한 열망 꽃으로 핍니다.

 

외길 사랑 운명의 강을 넘지 못해도

주체할 수 없는 연심

연분홍 꽃잎마다 담아

애절한 그리움 꽃으로 집니다.

 

(2025.8.22.)

사진 : 한명희작가님(감사드립니다.)79af62aab2746ee9a700c8700f1bcc5f_1756511194_9075.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