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전수남 자 3 1156 0 2021.02.07 08:28 길 예목/전수남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진심의 길후미진 곳이라도사랑의 등불로 비추면세상은 더없이 밝아지리. 윤택한 삶을 이끌어내는세계를 향해 열려있는 길어디라도 갈 수 있지만노을은 지는데강 너머에는 에덴동산이 있으려나. (2021.1.29.)*사진 : 김혜정님(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