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홍현정 하 0 188 0 2022.12.27 17:16 12월 月花 홍 현정열한 달을 말없이 어깨에 지고 오느라꽤, 고단했다고 말해 보세요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겸허하게 살았던 마음 존경합니다보채는 시련의 잔가지꺾지 않고 이어 준 다리잖아요허기지게 외로웠을삭막했던 시간들혼자 삭이느라 고생했습니다무한한 본연의 책임감잠시 돌아 보며 쉬어 가세요12월은 새해로 가는 최애의 옹달샘, 바가지입니다2022.12/26 발행평택 신문 게재 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