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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석

문학애관리자 2 3966
a:3:{s:4:"desc";s:16:"서울 지회장";s:8:"location";s:87:"시는 맑은 영혼을 부르는 나의 분신이고 함께 가야 할 동반자이다";s:3:"con";s:0:"";}
2 Comments
남한산성 2018.12.18 21:10  
문학애 대표님
큰 산을 정복한 느낌입니다
이제 우리 회원들이
문학애란 산에
좋은 시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학애 화이팅~!!
이수진 2019.01.27 23:33  
안녕하세요
시 창작에 관심이 있어서요